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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assics 리포트] 쿠마카와 테츠야 (熊川哲也) K-BALLET COMPANY의 '호두까기 인형' @ 도쿄 분카무라 오차드 홀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 11월 30일, 쿠마카와 테츠야 K-BALLET COMPANY "호두까기 인형"을 도쿄 시부야 Bunkamura 오쳐드 홀에서 감상했다.

(C)Hidemi Seto

세계에서 가장 상연 횟수가 많은 고전 발레의 걸작 "호두까기 인형 (The Nutcracker)"을 K발레에서 연말에 상연하는 것은 매년 관례가 되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이 발레단의 수많은 레퍼토리 중에서도 특별한 작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날 마리 공주 역으로 춤출 예정이었던 젊은 에이스 야우치 치나츠는 부상으로 인해 아쉽게도 무대에 오르지 못해 아사노 마유카가 대역을 맡았다. 아사노 마유카는 인형의 나라의 공주인 마리 공주 역을 경쾌하고 아름다운 포인테워크 (pointework)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테츠야판 "호두까기 인형"은 꿈과 희망에 찬 화려한 판타지이지만 제1막 제4장의 눈의 나라 장면이 상상을 초월한 아름다움으로 관객의 눈을 매우 즐겁게 했다.

K발레의 가장 큰 매력인 콜 드 발레는 미의 극치. 무대 연출의 수준도 매우 높아서 이 장면만 보아도 세계 제일급의 발레단과 비견할 수 있는 수준에 있음이 드러난다.

쿠마카와 테츠야 K-BALLET COMPANY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차이코프스키의 명작 "백조의 호수"를 Bunkamura 오쳐드 홀에서 공연한다.

11月30日、熊川哲也K-BALLET COMPANY「くるみ割り人形」を東京渋谷・Bunkamuraオーチャードホールで観た。

世界中で最も上演回数が多いバレエ演目と言われている古典バレエの傑作「くるみ割り人形」。Kバレエでの年末での上演が毎年の慣例となり、今年で15年目を迎えた。同バレエ団の数多くあるレパートリーの中でも、特別な思い入れがある作品のひとつと言えるだろう。

この日、マリー姫役で踊るはずであった同バレエ団若手エースの矢内千夏はケガのため、残念ながら降板。代役は浅野真由香が務めた。浅野真由香は、人形の国の王女であるマリー姫役を軽快で美しいポワントワークで魅せた。

熊川版「くるみ割り人形」は、夢と希望に満ちたゴージャスなファンタジーだが、第1幕・第4場の雪の国のシーンが、想像を絶する美しさで、見応え満点。観客の目を大いに楽しませた。

Kバレエの最大の魅力であるコール・ド・バレエは美の極致。舞台演出の水準も非常に高く、この場面だけを見ても、同バレエ団が世界第一級のバレエ団と比肩できるレベルにあることが分かる。

熊川哲也K-BALLET COMPANYは、1月29日より2月2日まで、チャイコフスキーの名作「白鳥の湖」をBunkamuraオーチャードホールで上演する。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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