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친일파 놈, 너를 죽이려고 칼을 샀다. 한번만 더 이 똥 같은 동영상을 올리면 때려 죽여버리겠다. 밤길을 조심하는게 좋아"등등의 "살해예고"를 한국인 시청자들로부터 받았지만, 나는 굴하지 않아!"

- 한일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된 지금, '일본이 너무 좋다'고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말하고 싶다. "일본을 나쁘게 말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 한국을 나쁘게 말하는 것은 헤이트가 되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 - (저자의 말)

저는 한일 역사에 대해 배운 결과, 일본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왜곡된 사실을 바탕으로 비난받는 것을 참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한국인의 의식을 바로잡고 싶습니다.

흔히 한국에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는데, 역사를 잊은 곳은 어느 쪽일까요? 지금까지의 한국의 언행을 보면 일목요연 저는 일본에 대해 의견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른 말을 하자면, 친일본적 발언이 되어버립니다. 모국이라고 옹호할 필요는 전혀 없고 오히려 무조건적인 애국심은 그 나라를 파멸로 이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한국에 대해 엄하게 대하고 싶습니다.

저자 프로필

워크 WWUK  

한국·서울 태생. 중학교 2학년 재학중 한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에 있는 중학교로 편입하여 졸업. 그 뒤 일본의 고등 학교와 음악 전문 학교를 각각 졸업하고 일본에서 게임 음악과 효과음을 제작하는 회사에 3년간 근무.

현재는 유투브의 "WWUK TV"라는 채널에서 한일 역사에 대한 진실이나 시사 문제 동영상 투고를 메인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채널 등록자 수는 28만 2000명(2019년 11월 6일 시점).

서적명 - 한국인인 내가 "반일 세뇌"에서 해방된 이유

(韓国人のボクが「反日洗脳」から解放された理由)

出版社:ワック(워크)
販売開始日:2019/12/14
定価 900円+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