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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assics 리포트] 주빈 메타 (Zubin Mehta) 지휘 베를린 필 (Berliner Philharmoniker) 日 공연 @ 도쿄 산토리 홀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 11월 21일, 세계 최고의 호칭이 어울리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일본 공연을 산토리 홀에서 감상했다. 이날의 프로그램은 브루크너 『 교향곡 제8번 C 마이너 』(레오폴트 노바크 에디션 제2고).

지휘는 이 악단에서 올해 명예단원의 칭호를 받은 주빈 메타. 그는 느긋하게 지휘대 의자에 앉아 80분 이상에 달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8번을 암보로 지휘했다.

브루크너의 교향곡은 종종 오르간의 울림에 비유되었으며, 그 오르간의 울림을 체현하는 것이 금관 주자이다. 베를린 필 금관 주자의 연주는 전사가 연주하는 중후한 하모니, 전신전령을 기울여 연주하는 기개로 넘쳤다.

현악 주자의 질주감, 탑 아티스트들에 의해 일제히 연주되는 강력하고 완전한 음의 파워로 시종 압도된 상태로 감상에 몰두했다. 차에 비유한다면, 세계 최고의 스포츠 카를 타고 시속 400km로 전력 질주한 듯한 감각이었다고 이야기하면 될까? 평균적인 오케스트라의 평화적인 소리나 질감 같은 것과는 전혀 다른 완전 연소의 세계와 감동을 구현해 주었다.

세계 최고의 톱 아티스트들에 의한 완전 연소, 유일무이한 하모니라는 문화적 매력이야말로 베를린 필의 존재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을 것이다.

종연 후, 베를린 필하모닉 관현악단 명예단원 주빈 메타의 솔로 커튼 콜이 2차례 있었다. 솔로 커튼 콜 2번째에는 산토리 홀의 거의 모든 관중이 일어서서 마에스트로 메타와 오케스트라의 위업적인 명연을 큰 박수로 기렸다.

[Photo(C)Rikimaru Hotta]

ZUBIN MEHTA CONDUCTS
BERLINER PHILHARMONIKER

Date/Time
Friday, November 22 2019| 19:00

Place
Suntory Hall

Performers
Cond: Zubin Mehta
Berliner Philharmoniker

11月21日、世界最高峰の呼び名が高いベルリン・フィルハーモニー管弦楽団の日本公演をサントリーホールで聴いた。プログラムはブルックナー『交響曲第8番 ハ短調』(ノヴァーク版第2稿)。

指揮は、同楽団から今年、名誉団員の称号を贈られたズビン・メーター。メーターは、ゆったりと指揮台の椅子に座り、80分以上に及ぶブルックナー交響曲第8番を暗譜で指揮した。

ブルックナーの交響曲はしばしばオルガンの響きに例えられ、そのオルガンの響きを体現するのが金管奏者。ベルリン・フィル金管奏者の演奏は、戦士が奏でる重厚なハーモニー、全身全霊を傾けて演奏する気概に溢れていた。

弦楽奏者の疾走感、トップアーティストたちによって一斉に奏でられる強力かつ完全な音のパワーに終始、圧倒さっぱなしであった。車に例えるなら、世界最高のスポーツカーに乗って400kmで全力疾走したような感覚と言えばいいのだろうか。平均的なオーケストラの平和的な音や質感といったものとは、全くことなる完全燃焼の世界と感動を具現化してくれた。

世界最高のトップアーティストによる完全燃焼、唯一無二のハーモニーといった文化や
魅力こそが、同楽団の存在価値をさらに高めているのだろう。

終演後、ベルリン・フィルハーモニー管弦楽団名誉団員ズビン・メーターへのソロ・カーテンコールが2回あった。ソロ・カーテンコール2回目は、サントリーホールのほぼ全ての観客が立ち上がってマエストロ メーターとオーケストラの偉業と名演を大きな拍手で称えた。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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