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주식회사 KADOKAWA에서 발간한 '나의 첫 살빼기 트레이닝 (はじめてのやせ筋トレ)'이 누계 발행 부수 50만부를 돌파하며 초 베스트 셀러 대열에 합류했다.

저자인 토가와 아이가 텔레비전에 출연해서 소개하는 등 지금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다이어트 책 『 나의 첫 살빼기 트레이닝 』

섣불리 근력 훈련을 해도, 살을 빼기 위해서 중요한 부분에 효과를 줄 수 없으면,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몸이 고투로워져 버리는 등, 생각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다이어트를 위해 근력 훈련을 시작해도, 이러면 의미가 없으며,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지향한다면, 근력 훈련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이 "마른 몸" 다이어트에서 정말 단련시켜야 할 근육이다.

그런 관점에서 매일 간단하게 지속 가능한 간단한 훈련을 소개. 궁금한 부위, 단 1 포즈만에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감수를 담당한 쥰텐도 대학 의학부의 사카이 다케오 교수도 "무엇이든 근력 트레이닝이라기보다는, 대전근이나 내전근 등 각각의 부위의 근육을 의식하면서 트레이닝 습관을 들이면, 자신의 몸이 사랑스러워져 다이어트나 건강에 도움이 되기에 추천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書誌概要>
タイトル『はじめてのやせ筋トレ』
著・イラスト:とがわ 愛
監修:坂井 建雄
定価(本体1,200円+税)
仕様:A5判、128ページ、オールカラー
ISBN:978-4-04-896415-9
発行:株式会社KADOKAWA
発売日:2019年1月11日(金)
https://www.kadokawa.co.jp/product/321807000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