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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assics] '도쿄 봄 음악제 2020 (東京・春・音楽祭2020)', 3/13~4/18 개최 예고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봄의 도쿄 우에노를 누비는 일본 국내 최대급의 클래식 음악의 제전 〈 도쿄 봄 음악제 2020〉이 2020년 3월 13일(금)부터 4월 18일(토)까지 개최한다.
URL :www.tokyo-harusai.com

Riccardo Muti

이 음악제의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Riccardo Muti)가 젊은 음악가들의 오페라 연주의 기술을 전수하는 "이탈리아 오페라 아카데미 in 도쿄"의 일환으로 열리는 베르디의 오페라 『 맥베스 』로 개막. 아울러 이 아카데미에서는 약 1주일에 걸친 강의 작품 해설, 수강생 연주회가 열린다.

바그너의 악극을 매년 1작품씩 연주회 형식으로 상연하는 이 음악제의 메인 공연의 하나인 "도쿄 봄제 바그너 시리즈"에서는 바그너의 주요 10작품들 중 본 시리즈에서 연주되지 않았던 『 트리스탄과 이졸데 』를 상연. 지휘는 이 음악제에서 4년간 상연된 『 니벨룽의 반지 』에서 절찬을 받았던 마레크 야노우스키(Marek Janowski)가 맡는다. 성악진에는 안드레아스 샤거(Andreas Schager), 페트라 랑(Petra Lang) 등 쟁쟁한 멤버들이 모인다.

이어 2020년부터는 요미우리 일본 교향악단과 새 시리즈 "도쿄 봄제 푸치니 시리즈"가 스타트된다. 시리즈 개막과 함께 2020년은 "삼부작" 『 외투 』 『 수녀 안젤리카 』 『 지오반니 스키키 』가 상연될 예정이다.

2020년은 악성 루트비히 반 베토벤(1770-1827)의 탄생 250년에 해당하는 애니버서리 이어로서 베토벤은 교향곡에서 기악과 실내악곡에 이르는 거의 모든 장르에 걸작을 남겼고, 도쿄춘제에서는 많은 공연에서 악성의 명곡을 셀렉트한다.

도쿄춘제 합창의 예술 시리즈에서는 만년의 대작 《미사 솔렘니스》를 채택하여 도쿄 오페라 싱어즈의 입혼 합창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베토벤과 빈"을 주제로 내세운 도쿄 춘제 마라톤 콘서트, 에리자베쓰 레온스카야가 "후기 3대 피아노 소나타"를 치는 독창회 외, 일본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일류 연주가의 개성이 풍부한 베토벤을 들을 수 있다.

음악제 기간 중 벚꽃의 명소인 우에노 공원은 많은 꽃구경객들로 붐비며, 공원 내에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전람회가 열려 봄에 지적인 채색을 더하게 된다. 도쿄춘제의 뮤지엄 콘서트는 그러한 기획과 링크를 통해 평소 콘서트에서는 잘 들을 수 없는 음악을 접할 수 있다.

"도쿄·봄·음악제 2020" 개요


기간: 2020년 3월 13일(금)~4월 18일(토)
회장: 도쿄문화회관,도쿄예술대학주악당(대학구내),구토쿄음악학교주악당(대학구내),구토쿄음악학교주악당(대학구내),구토쿄음악학교주악당
우에노학원 이시바시 메모리얼홀, 국립과학박물관, 도쿄국립박물관, 도쿄도미술관,
국립서양미술관, 우에노모리미술관, 도쿄키네마구락부, 외
주최: 도쿄·봄·음악제 실행위원회
도쿄문화회관 (공익재단법인 도쿄도 역사문화재단)
URL :www.tokyo-harusai.com

[Photo(C)東京・春・音楽祭実行委員会 / 撮影:青柳 聡]

春の東京・上野を舞台とする日本国内最大級のクラシック音楽の祭典〈東京・春・音楽祭2020〉が、2020年3月13日(金)から4月18日(土)にかけて開催する.

URL :www.tokyo-harusai.com

同音楽祭の16回目を数える今回は、指揮者リッカルド・ムーティ(Riccardo Muti)が若い音楽家にオペラ演奏の奥義を伝授する“イタリア・オペラ・アカデミー in 東京”の一環として行なわれるヴェルディのオペラ『マクベス』で開幕。同アカデミーでは、約1週間にわたるレクチャー、作品解説、受講生による演奏会が行われる。

ワーグナーの楽劇を毎年1作品ずつ演奏会形式で上演していく、同音楽祭のメイン公演のひとつである“東京春祭ワーグナー・シリーズ”では、ワーグナーの主要10作品のうち本シリーズで演奏されていなかった『トリスタンとイゾルデ』を上演。

指揮は、同音楽祭で4年にわたり上演された『ニーベルングの指環』で絶賛を博したマレク・ヤノフスキ(Marek Janowski)が務める。歌手陣には、アンドレアス・シャーガー(Andreas Schager)、ペトラ・ラング(Petra Lang)ら、錚々たるメンバーが集う。

さらに2020年からは、読売日本交響楽団との新シリーズ“東京春祭プッチーニ・シリーズ”がスタート。シリーズ開幕となる2020年は、“三部作”『外套』『修道女アンジェリカ』『ジャンニ・スキッキ』が上演されます。

2020 年は、楽聖ルートヴィヒ・ヴァン・ベートーヴェン(1770-1827)の生誕 250 年にあたるアニバーサリー・イヤー。ベートーヴェンは交響曲から器楽・室内楽曲に至るほぼ全てのジャンルに傑作を残しました。東京春祭では、多くの公演で楽聖の名曲がセレクトされる。

東京春祭 合唱の芸術シリーズでは、晩年の大作《ミサ・ソレムニス》を取り上げます。東京オペラシンガーズの入魂の合唱は期待できる。さらには「ベートーヴェンとウィーン」をテーマに掲げた東京春祭マラソン・コンサートや、エリーザベト・レオンスカヤが“後期3大ピアノ・ソナタ”を弾くリサイタルほか、国内外で活躍する一流演奏家による個性豊かなベートーヴェンが聴ける。

音楽祭期間中、桜の名所・上野公園は多くの花見客で賑わい、公園内にある美術館・博物館では、多種多様な展覧会が催され、春の上野に知的な彩りを添える。東京春祭のミュージアム・コンサートは、そうした企画とリンクした演目・トークをとおして、普段のコンサートではあまり聴くことのできない音楽に接することができる。

■「東京・春・音楽祭 2020」概要

期間:2020 年 3 月 13 日(金)~4 月 18 日(土)
会場:東京文化会館、東京藝術大学奏楽堂(大学構内)、旧東京音楽学校奏楽堂
上野学園 石橋メモリアルホール、国立科学博物館、東京国立博物館、東京都美術館、
国立西洋美術館、上野の森美術館、東京キネマ倶楽部、他
主催:東京・春・音楽祭実行委員会
共催:東京文化会館(公益財団法人東京都歴史文化財団)
URL :www.tokyo-harusai.com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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