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의 야마시타 미즈키가 첫 단독 사진첩 (제목 미정)을 2020년 1월 21일에 발매한다.

노기자카 46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패션 잡지 "CanCam"의 전속 모델, TV 드라마 "전영 소녀-VIDEO GIRL MAI 2019-"에 주연 등 각 방면에서 활약하는 야마시타. 첫 사진집에는 그녀가 "계속 가보고 싶었다. 첫 사진집은 여기를 바라고 있었다"라는 환상의 땅, 프랑스 파리. 마르쉐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 고운 피부를 피로한 쌩얼 슬립 모습, 센느 강에 떠오르는 수상 호텔에서 비키니 컷 등, 요염한 표정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1권이다.

사진집 간행에 즈음하여 야마시타는 "20살이 되는 어른으로서 탄생하는 이 시점에서 지금 밖에 보일 수 없는 모습을 많이 담은 1권입니다. 제가 마음에 그리는 '이상적 여성상'을 찾아 성인으로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