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NHK E 텔레비전의 인기 프로그램 '늪에 빠져 들어 보았다 (沼にハマってきいてみた)' 11월 20일(수) (오후 6시 55분~7시 25분) 방송은 Perfume과 고교생들의 스페셜 콜라보가 실현된다.

그녀들의 무대 연출의 중심이 되는 "댄스""의상""테크놀로지 연출"이라는 3개의 "늪"에 빠진 고교생 53명이 손을 잡고 하룻밤의 라이브 무대를 만든다.

연출 안무가 MIKIKO, 미디어 아티스트 마나베 다이토(라이조마틱스) 등, Perfume의 라이브 연출을 지탱하는 제작진이 지원을 담당한다.

기획 시작부터 실전까지 대략 1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카메라가 밀착. "다른 "늪"의 벽을 넘어 실현시킨 고교생들의 무대를 지켜본 Perfum e멤버 3명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

스튜디오 토크 녹화에는 Perfume과 고등학생들도 함께 출연하여, 무대 뒤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MC : 다카하시 시게오, 마츠이 아이리.
출연: Perfume 카나가와현립 쇼난고교 댄스동호회, 여자 미술대학 부속고교 패션아트부, 도쿄 도립과학기술고교 멀티미디어·컴퓨터·그래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