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세계 이탈리아 요리주간" 오프닝 행사로 Alfa Romeo 푸드 프로젝트 'Art of Taste' 제3탄이 주일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을 위해 요리된 "음식"들과, 그것을 촬영한 "사진"으로 표현한 아트 작품의 전시와 함께 본격적인 이탈리아식 아페리티보 (Aperitivo)가 제공되었다.

알파 로메오와 요리 잡지 '요리 통신'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으로서 알파 로메오의 미학을 "맛"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 "Art of Taste" 3탄

● 11월 8일(금), 주일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개최된 "세계 이탈리아 요리 주간"의 오프닝 이벤트

회장에서는 "음식"을 "사진"으로 표현한 독창적인 음식의 추상예술 "COLORTASTE" 전시.
밀라노와 도쿄의 저명 이탈리안 셰프의 공동 감수에 의한, 본격적인 이탈리아식 아페리티보를 준비

특히 밀라노의 명품점 "Aimo e Nadia"의 알렉산드로 네그리니 셰프와 긴자의 "BULGARI IL RISTORANTE LUCA FANTIN"의 루카 판틴 셰프의 공동 감수에 의한, 본격적인 이탈리아식 아페리티보가 준비되었다.

본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특설 사이트 외, 알파로메오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캠페인 사이트는 이쪽
https://www.alfaromeo-jp.com/info/campaign/2019/art-of-t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