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기무라 타쿠야가 1월 8일 발매하는 오리지널 앨범의 세부가 공개되었다.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악곡은 물론 지금까지 음악 활동을 기다려 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담아 내놓는 이번 작품은 패키지에도 다양한 취향을 담고 있다.

첫회 한정반 A는 A4 사이즈의 호화 소책자 사양으로 이번 컨셉을 바탕으로 한 등신대의 키무라 타쿠야를 표현한 사진이 충분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 장정도 하드 커버+본문 58 페이지라는 매우 정교한 구성이며 수중 카메라 맨이 촬영한 서핑 사진 등도 충분히 포함될 예정.

또 첫회 한정반 B는 MUSIC VIDEO 2곡 (One and Only, 선셋 벤치)와 바로 그 2곡의 메이킹 영상을 담은 DVD 첨부 호화 디지팩 사양으로 되어 있다. 통상판도 비쥬얼만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초회 한정반 A, B 모두를 동시에 구입하는 팬들에게는 호화로운 특전이 붙기로 결정되었다. 상품 북렛에는 들어 있지 않은 오리지널 사진으로 구성된 2020년 탁상 달력이 W 구매자 특전으로 붙게 됐다. 이 경우는 선착 특전으로 되어 있어 빠른 예약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