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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노기자카 46 (乃木坂46) 상하이 2일간의 단독 공연 대성황 이루어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이 지난주 10월 25일(금)~26일(토) 2일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초반에는 최신 싱글 "새벽까지 강한 척 하지 않아도 된다"로 시작. 아키모토 마나츠가 MC를 담당한 가운데 참가 멤버 24명이 차례로 중국어로 자기 소개를 하자 회장에서는 성원과 따뜻한 박수가 반복됐다. 사이토 아스카가 센터를 맡는 '싱크로니시티'에 이어지는 유닛 코너에 돌입.

중반에서는 차이나 드레스풍의 요염한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 발레타 』 『 보니 짝사랑 』을 선보인 뒤 중국어 실력을 갖춘 2기생 야마자키 레나가 "우리의 소중한 1곡을 선보입니다."라고 소개하면서 노기자카 46의 대표곡인 『 너의 이름은 희망 』을 중국어 버전으로 첫선을 보이자 회장은 감동으로 뒤덮였다.

앙코르에서는 오피셜 굿즈 티셔츠로 갈아입고 무대를 누빈 멤버들이 라스트에는 단골 엔딩곡인 '노기자카의 시'로, 상하이 공연의 막은 닫혔다.

이번 상하이 공연에서는 그룹의 얼굴인 1기생 시라이시 마이와 이쿠타 에리카가 스케줄 사정으로 불참했고, 새 캡틴 아키모토 마나츠가 이끄는 차세대들이 중심이 되었다.

최근 몇년간 니시노 나나세와 이코마 리나, 초대 캡틴 사쿠라이 레카 등 그룹을 대표하는 1기생 멤버들의 졸업이 잇따르면서 차세대 스타를 만드는 것이 과제인 노기자카 46은 사이토 아스카, 엔도 사쿠라, 야마시타 미즈키 등 차세대 스타 멤버들의 약진을 확신한 상하이 공연이었다.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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