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키타노 타케시, 저 『 키타노 타케시 첫 단편집 순수 문학 』이 10월 18일에 발매되었다.

河出書房新社

'키타노 타케시 제일 단편집 순, 문학 (北野武第一短篇集 純, 文学)

저자 : 키타노 테케시

단행본 46판· 상제/280 페이지

정가 :본체 1,600엔(세금 별도)

ISBN:978-4-309-02822-4

예능인, 영화감독, 배우, 화가......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비트 타케시가 처음으로 "키타노 타케시" 명의로 상재하는 소설의 작품집이다. 수록작은 소설가로서의 압도적인 재능이 담긴 5편이다.

팔리지 않는 광대 구치가 몸에 와닿는 "홀드 랩", O하시 K이즈미 씨와의 날들을 사랑스런 필치로 그린 개인적 소설의 걸작 "실록소설 골프 악마, 충격(웃음)의 범죄 소설 "유괴범", 만담과 소설이 기적의 융합을 이룬 "엉터리 술집" & "술집 짜라투스트라" -- 모든 작품이 키타노가 "문학"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아슬아슬하게 파고드는 걸작이다.

촬영: 요시자와 켄타 (吉澤健太)

또, 키타노 타케시는 10월 7일 발매된 문예지 『 문예 』에 처음으로 자신의 유년 시절부터 고등 학교 때까지 담긴 중편 "아다치 구 시마네 쵸"를 발표했다. 그에게 있어서, "순수 문학 잡지"에서의 데뷔작이며, 이미 화제가 되고 있어 향후의 전개에 각계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