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주식회사 가켄 플러스에서 "사십 어깨, 오십견은 자가 치료 된다!"(정가:본체 1100엔+세금)를 10월 10일(목)에 발매한다.

■"사십 어깨/오십견은 가만두면 낫는다"라는 생각은 잘못입니다!

"팔이 안 올라가""어깨가 아프다" "등 뒤로 팔이 가능하지 않다"……사십 어깨/오십견 통증과 괴로움은 "나이 탓"이라고 단념하기 쉽상이었다. 그런 "방치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었던 아픔을 해소하는, 지금까지 없었던 건강서의 등장이다.

필요한 것은 테니스 볼과 수건과 끈. 100엔 샹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들 혹은 이미 집에 있는 것으로 "집에서" "혼자서" 관리할 수 있다.

■ 환자 수는 약 600만명. 50대 이상 4명에 1명 꼴로 어깨가 위험하다!

"사십 어깨(오십견)라는 생각"으로 클리닉을 방문하는 사람들 중에는 "건판 파열"인 사람도 발견되는 것 같다. 이 "건판 파열" 환자 수는 약 600만명이라고 하며 무려 50대 이상 4명에 1명 꼴이다. 그러나 "팔이 올라가지 않는다=사십 어깨·오십견이다"라는 자기 진단을 하고 "내버려두면 낫는다"라고 여기고 방치하고 있다가는 최악의 경우에는 수술을 선고받는 경우도 있다.

■ 체험자의 목소리.
제4장 "사십 어깨·오십견을 스스로 극복한 증례집"
◆"팔을 잘라내고 싶도록" 심했던 어깨 통증이 1개월 반만에 완전히 사라진 (남성·60대)
◆ 어깨, 팔을 뜻대로 움직이고, 아픔은 해소. 손의 저림도 큰 개선! (여성 60대)
◆ 스트레이트 넥을 감아 어깨가 아팠던 원인의 통증이 1개월 만에 가라앉았다 (여성 40대)
◆ 어깨 통증, 움직이기 어려움이 크게 개선! 셀프 케어로 수술을 피할 수 있었다(여성 20대)
◆ 어깨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어! 다시 태어난 듯한 건강체!(여성 60대)
◆ 프로 선수도 특효 스트레칭으로 잉핑지멩토 증후군을 극복.(남성·30대)
◆ 중증의 오십견에도 효과 출현! 탁탁하였던 견관절에 유연함이!(여성 50대)

저자 프로필

사카이 신타로 (酒井慎太郎)
사카 클리닉 그룹 대표이자 지바 롯데 마린스  오피셜 메디컬 어드바이저이다. 중앙의료학원 특별강사 유도정복사. 성형외과 및 요통 전문병원 등의 스태프 경험을 살려 허리와 목, 어깨, 무릎의 통증이나 스포츠 장애 질환 치료를 자랑한다. 해부 실습을 기초로 고안한 "관절포내교정"을 중심으로 난치의 무릎통이나 요통, 어깨통증, 목통의 시술을 실시한다. 프로 스포츠 선수나 배우 등 많은 저명인사들의 치료도 거들었다. TBS 라디오 "오오사와 유리유 와이드. 토요일판"에서 레귤러를 담당. 저서에 '척주관 협착증은 자신이 고칠 수 있다!' 등.

[상품개요]
"사십 어깨·오십견은 자가 치료가 된다! (四十肩・五十肩は自分で治せる!)"
정가: 본체 1100엔+세금
발매일: 2019년 10월 10일(목)
판형:B6변형/ 176 페이지
전자판: 있음.
ISBN:978-4-05-801079-2
발행소 : (주)가켄플러스 (学研プラス)
가켄 출판 사이트 홈페이지

본서의 구입은 이쪽으로.
Amazon https://www.amazon.co.jp/dp/4058010797/
라쿠텐 북스 https://books.rakuten.co.jp/rb/16047935/
세븐 네트워크 https://7net.omni7.jp/detail/1107027106
가켄 출판 사이트 https://hon.gakken.jp/book/238010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