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간 플레이 보이 42호(10월 7일 발매, 슈에이샤)에서는 다케다 레나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2019년으로 그라비아 활동의 일단 휴지를 밝혔던 다케다 레나. 첫 등장은 약 4년 전 당시 아직 고등 학생이던 시절부터 22세의 성장한 다케다의 궤적을 쫓아온 "주프레" 마지막 촬영은 로스 앤젤레스에서 라스 베이거스에서의 8일간 여행. 라스트 그라비아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다.

다케다 레이나 코멘트.

"이번에는 LA와 라스베이거스에서 보냈습니다! 두 곳 모두 처음이라 두근거림렸지만, 멋지고 두근두근거리는 장소여서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맨 팀 선생님과도 이번에 처음으로 함께 했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멋진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라스트이다 보니 진짜 사진의 훌륭함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여러분들께 지금까지와는 다른 저를 보여드렸으면 좋겠어요!"

ⒸTim Gallo/週刊プレイボー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