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탈렌트이자 모델인 오오이시 에리는 「섹시」라고 평판이 난 퍼스트 사진집에 대해 웃으며 "그건 팬들이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대답.

9월 27일에 발매된 자신의 기념해야 할 퍼스트 사진집 제목 "honey"에 대해서 발매 이벤트에 모인 취재진에게 "달콤한 꿀, 연인이라는 뜻을 담아 붙였습니다"라고 설명하면서 실제로 촬영도 연인과 둘이서 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으로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도 있었지만, 거의 카메라맨과 단둘이" 촬영했다고 하면서 세미누드 등 대담한 샷에도 도전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부끄러웠지만, 밥을 먹고 있을 때도 이동하고 있을 때도 계속 카메라가 돌아서, 익숙해져서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라고 프로혼을 발휘.

본인이 사진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1장으로 택한 것은 욕실에서 찍은 컷. "표지의 후보도 되고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속 페이지에 넣었습니다만, 부디 여러분께서 봐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어필. "사진집에 점수를 매긴다면?"라는 질문에는 "800점입니다!"이라고 답했고 "아직 미쳐는 있지만, 25세의 지금의 제가 표현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스스로도 반응이 좋은 본작이지만, 주위의 반응에 대해 묻자 "부끄러워서 쑥스럽습니다" 라고 수줍어하면서, "친구나 봐주신 팬분들로부터는 칭찬을 받았고 '섹시하다"고 합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라며 얼굴을 붉히기도.

올해 12월에는 26세를 맞아 더욱 성숙한 여성으로서의 빛이 더하는 가운데, 사진집의 다음 목표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일에 점점 노력하고 싶은데, 텔레비전도 좋아하고 잡지도 좋아해서 이대로 해서 CF에 출연하거나 스타일 북도 낼 수 있으면"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는 "『 샤베쿠리 007』(니혼 테레비 계열)도 나가고 싶습니다.! 『 Going! Sports & News』(니혼 텔레비전 계)이라는 걸작 스포츠 방송에서 1년간, 우에다 씨와 함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에다 씨가 있으면 괜찮아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발매 이벤트 마지막에는 팬을 향해서 "지금까지의 그라비아에서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사진이 많이 있으므로, 부디 여러분 애인 기분으로 봐 주세요."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Photo(C)東京ニュース通信社]

[프로필]
오오이시 에리 (大石絵理)
1993년 12월 22일 도쿄도 출신.염소 자리. A형. 탤런트로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것 외에 패션잡지나 콜렉션등에서 모델로서도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상품정보]

오오이시 에리 퍼스트 사진집 "honey"
● 발매일: 2019년 9월 27일(금 )※일부, 발매일이 다른 지역이 있습니다
● 가격: 본체 2,778엔+세금
촬영 :사토 유이치
발매원: 도쿄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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