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긴자 "스키야바시 지로"에서, 명인 오노 지로(小野二郎)와 함께 장소에 서는 장남 오노 요시카즈 (小野禎一)의 롱 인터뷰를 담은 ""스키야바시 지로: 오노 요시카즈 아버지와 나의 60년"이 발매되었다.

CCCメディアハウス

좌우명을 물으면 망설이지 않고 "계속하면 힘이 된다"고 대답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오노 지로라는 사람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아 왔으니까요.
                       -오노 요시카즈

"스키야바시 지로" 오노 요시카즈 아버이와 나의 60년

네즈 타카코 저 정가: 본체 1600엔+세금 CCC 미디어 하우스

스시의 명가인 긴자 "스키야바시 지로"에서 현재 93세, 세계 최고령의 미츠보시 요리사인 오노 지로와 동시에 매기는 자리에 서는 장남 요시카즈의 롱 인터뷰. 어린시절의 추억으로부터, 인생의 기로와 선택, 초밥공인이라고 하는 일, 천재라고 불리는 아버지 지로와의 관계를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장인론이 펼쳐진다.

저자:네즈 타카코 (根津 孝子)
1970년 구마모토 현 태생. 프리 라이터
짓센 여자 단기 대학을 졸업 후, 신일본 제철, 파소나 그룹을 거쳐서 2006년 프리. 2004년 양부모와 함께 처음 "스키야바시 지로"를 다녀온 뒤 현재는 한달에 한두번 다니면서 매년, 지로씨의 생일에 긴 편지를 보내다가 어느샌가 배워버렸다고. 현재는 BEAUTY MUSEUM이라는 사이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라이프 스타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기사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