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시 시작하는 KARA 출신의 구하라 (HARA)의 신곡 『 Midnight Queen』(11월 13일 발매)의 MV가 공개됐다.

이 곡은 "미스터"의 제작진이 재집결하여 HARA의 부활을 서포트하고 있으며, 카라의 악곡을 떠올리게 하는 캐치하면서 HARA의 맑은 보컬이 인상적인 댄스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MV에서는 HARA가 "이 곡을 위해 열심히 안무를 하느라고 매일 근육통이 걸리며 노력했습니다! 강한 기가 들어가 있습니다!"라고 소개한 대로, 요염하면서도 깔끔한 댄스를 피로. 제목대로 "Queen"의 풍격이 감도는 HARA의 매력의 소용돌이에 끌려들게 만들고 있다.

HARA는 11월에 일본 전국 ZEPP 투어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