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사시하라 리노가 프로듀스하여 인기가 급상승중인 =LOVE.
특히 여자력이 높고 여자 인기를 견인하는 존재의 오타니 에미리가 『 bis』 11월호(10월 1일 발매, 코분샤)부터 정규 모델이 되는 것이 정해졌다.

2018년 5월호에 처음 등장한 이후 매호 패션, 뷰티, 헤어 어레인지 등의 기획에 등장. 착실히 여자력을 연마해, 모델로서의 지위를 쌓아 왔다.

정규 모델로서 첫 지면이 되는 『 bis』 11월호에서는 젤 네일과 뷰티 페이지의 2기획에 등장. 식단, 메이크업, 헤어 어레인지 등을 소개한다.

[Photo(C)光文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