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모델이자 배우인 바바 후미카(24)가 11일 발매 여성 주간지 "anan"(매거진 하우스 간)의 "아름다운 가슴 (美乳) 특집"에서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에 등장한다.

그간 미유 특집으로는 사사키 노조미(31), 타나카 미나미(32)등이 등장. 올해는 모델과 그라비아를 양립하는 모그라 (モグラ)'의 대표격이기도 한 후미카가 선택되었다.

표지에서는 대담하게 가슴 아래에서 자른 티셔츠를 입고, 버스트로부터의 선과 아름다운 자태를 피로. 권두 그라비아에서도 란제리에 플라이트 자켓을 입은 와일드한 스타일이나, 가디건 사이에서 부드러운 버스트를 엿볼 수 있는 등 슈퍼보디를 아낌없이 선보이고 있다.

이전에는 컴플렉스였다고 하는 버스트와의 대면법등도 이야기하고 있으며 "옛날에는 화사하고 날씬한 체형을 동경하고 있었지만, 지금 되고 싶은 것은, 약간은 통통하면서 여성다운 질감을 소중히 해나가고 싶다. 여기서 다시 아름답게 가꾸면 좋겠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