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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VE 리포트] AKB48 전국 투어 2019 후쿠오카 공연 @ 후쿠오카 선팰리스 호텔 & 홀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8월 31일(토) AKB48 단독 전국 투어 "AKB48 전국 투어 2019, 편안한 AKB!~" 후쿠오카 공연을 후쿠오카 선팰리스 호텔 & 홀에서 개최했다.

지난 7월 7일(일) NHK 오사카 홀에서 시작되었던 약 4년 만의 AKB48 전국 투어는 오사카, 미야기, 히로시마, 사이타마, 카나가와 공연을 마치고 8월 31일 무대를 규슈 지역 후쿠오카 현으로 옮겨 후쿠오카 선팰리스 호텔 & 홀에서 투어 선발 멤버들이 낮과 밤의 2회 공연을 거행했다.

후쿠오카 공연 투어 선발 멤버로는 올해 3월까지 AKB48 그룹 총감독을 맡았던 요코야마 유이를 비롯하여 스즈키 쿠루미, 오모리 마호, 타니구치 메구, 아사이 나나미의 5명이 새롭게 가세하면서 볼거리가 가득한 세트 리스트를 구성했다.

overture와 함께 팬들의 뜨거운 콜이 터져 나오고 AKB48 그룹 총감독인 무카이치 미온의 "후쿠오카 공연, 달아오르고 가는 거에요!"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스테이지와 객석에 차례로 멤버들이 등장.' 한여름의 Sounds good!'으로 막이 열리고, 'Everyday, 카츄샤 "너만 Chu!Chu!Chu!" 등 8곡 연속의 전력 퍼포먼스로, 초반부터 회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무카이치가 요코야마 유이에게 공연 후반에 합류한 소감을 묻자 요코야마는 "뜨겁군요!"라며 흥겨운 모습, 그러자 카시와기유키는 "저는 여기 후쿠오카 선팰리스 호텔에 굉장히 많이 왔었어요. 모닝구 무스메와 마츠무라 아야의 콘서트를 따라서 각지의 투어를 돌아다녔습니다. 이 장소의 좌석 18열 정도에 앉아서 "절대로 눈이 마주쳤다!"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지금 이 스테이 지에 서보니까 18열 정도가 아니라 2층 자리까지 훤하게 다 보이네요. 그러니 모두 저와 눈이 마주친다고 생각하세요!!"라고 코멘트.

유닛 코너에서는 무카이치, 코미야마 하루카, 스즈키 쿠루미의 3인조가 큐트한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고, 그 외에도 요코야마와 쿠보 사토네, 후쿠오카 세이나, 아사이 나나미가 "이 세계가 눈에 파묻히기 전에"를 상쾌하게 피로했다.

카시와기는 니시카와 레이, 오모리 마호와 함께 자신이 참가하고 있던 프렌치 키스의 악곡 "カッコ悪い I love you!"를 퍼포먼스. 2015년 11월 5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프렌치 키스의 해산 콘서트 이후 처음이다. 카시와기의 프렌치 키스 피로에 회장의 열기도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또, 개최지 후쿠오카의 자매 그룹 HKT48의 곡을 선보인 후에는 객석에서 촬영 OK 시간이 마련되어 멤버들이 객석에 내려가 만면의 웃는 얼굴로 팬들과 촬영 타임을 즐겼다.

그 후 멤버 16인 전원이 『 Teacher Teacher』 『 NO WAY MAN』 『 우리는 싸우지 않아 』등을 선보였고 특히 이 투어에서는 처음으로 최신곡 『 사스테나부루 』(9 ⽉ 18⽇ 릴리스)를 피로하며 솟구치는 땀 속에 박력의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회장은 열광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앙코르에서 3곡을 선보인 후에 무카이치 미온은 "이 전국 투어는 요코야마 유이가 총감독 시절인 4년 전부터 계속 이행해온 덕분이고, 그것을 이어 지금 이 세대의 멤버로서 AKB를 더욱 더 북돋우고 싶습니다. 정말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AKB48의 응원 잘 부탁 드립니다"라고 인사.

엔딩 곡으로는 전국 투어 공통의 라스트 송 "너와 무지개와 태양과"로 막을 내렸으며, 다음주 9월 4일(⽔)에는 아이치 나고야 국제 회의장 센츄리 홀에서 투어 선발 콘서트가 개최된다.

ⒸAKS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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