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코이케 미나미 (케야키자카 46)가 9월 25일에 발매하는 1st 솔로 사진집의 제목이 발표됐다.

중국·상하이와 그 근교에서 촬영된 본작의 타이틀은 "청춘의 병입 (青春の瓶詰め)"으로 결정되었으며 연못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인상적인 통상판 표지도 공개됐다.

표지 사진을 촬영한 곳은 상하이의 로컬 거리 속. 촬영시 코이케는 현지인들과 접촉하는 등 발랄한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