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코이케 미나미(케야키자카 46)이 11월 14일에 효고현 북 퍼스트 한큐 니시노미야 가든스점에서 1st 사진첩 (제목 미정) 인도회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9월 25일 출시되는 코이케의 첫 솔로 사진집은 중국 상하이와 그 근교에서 촬영된 작품. 대도시의 경관과 예전의 우아한 거리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코이케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커트가 다수 담겨 있다.

본작의 인도회는 코이케의 21세의 생일에 현지 효고에서 개최된다. 촬영시부터 현지에서의 인도회를 개최하고 싶어했던 그녀에게 있어서, 전부터의 염원이 실현되는 형태가 되었다.

코이케 미나미(케야키자카 46)1st 솔로 사진집 인도회
2019년 11월 14일(목) 효고현 북 퍼스트 한큐 니시노미야 가든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