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8월 24일(토)에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JAM EXPO 2019"에 STU48이 출연. 스트로베리 스테이지에 타키노 유미코 등 16명이 등단하여 팬들을 매료했다.

Overture가 끝나자 "꿈력"으로 라이브 스타트. 모두에서 원기 왕성하게 달아 올리면서 AKB48의 『 한여름의 Sounds good!』 서머 튠. 

타키노 유미코 (瀧野由美子)

MC에서는 "여러분 @JAM 즐기고 계십니까?!"라고 외치면서 자기 소개를 하였고 이어서는 "그럼 아직 목소리 낼 준비 되셨습니까!"라고 호소하며 AKB48의 『 LOVE 수행 』으로 다시 공연장을 달구었다.

이시다 치호 (石田千穂)

STU48은 "여러분, 세토우치의 바람은 받고 있습니까?! @JAM, 끝까지 달아오르고 갑시다!"라며 연이어 부추기고 『 너를 좋아하니까 』를 히로시마 방언 버전으로 선보였다 ."여러분, STU48을 좋아합니까! 저희도 많이 좋아해요? 그럼 히로시마 사투리로 갈께요!"

마지막은 STU48의 신곡으로서 긍정적인 악곡인 『 좋아하는 사람 』을 선보이며 이날의 무대를 마감했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