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호텔 뉴오타니(도쿄)의 프랑스 요리 '뚜르다장 (TOUR D'ARGENT)' 도쿄"에서는, 초가을의 남프랑스 프로방스를 테마로, 일본의 인간국보에 해당하는 M.O.F.(프랑스 국가 최우수 직인장)을 수상한 셰프 르노 오지에 (Renaud Augier)의 신작 요리를 제공한다.

■ 400년의 전통이 숨쉬는 그랑 메종 부유한 자연에 둘러싸인 남프랑스 프로방스의 맛을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골도나 예술가 고호가 사랑했던 알루의 거리, 감벽의 해안을 뜻하는 프랑스 제일의 휴양지 코트다쥬르 등 유럽 굴지의 휴양지를 자랑하는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끝없이 이어지는 포도나 올리브밭 등, 풍부한 자연과 풍성한 미식의 보고이기도 하다.

프랑스 파리에서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그랑 메종 "뜨르다장"의 세계 유일한 지점인 "뚜르다장 도쿄"에서는, 풍부한 자연이 풍족한 남불 프로방스를 테마로 한 가을의 신작 메뉴를 준비한다. 혹독한 늦더위로 인해 드디어 프랑스 요리가 그리워지는 가을. 일상을 잊고 프랑스 귀족의 저택과 같은 우아하고 우아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긴다.

인간국보급! M.O.F. 수장 셰프 르노 오지에 (Renaud Augier)가 손수 만든 미식의 세계

프랑스판 인간 국보에도 비견될 정도의 칭호로 불리어지고 프랑스 요리계 최고의 영예로 알려진 M.O.F(Meilleur Ouvrier de France의 약자: 프랑스 국가 최우수 직인장)를 수상했다. 도쿄의 에그제큐티브 셰프 르노 오지에. 일본 거주 요리사가 M.O.F.로 선정된 것은 실로 37년 만의 일이며, 금세기 최초의 쾌거이다. 

LANGUES D'OUSIN
en nuage, courge spaghetti assaisonne d'une vinaigrette ▴ l'huile d'argan, persil et menthe
(¥ 18,000코스 디너부터)

비네그레트에서의 식감이 즐거운 소면 호박에 매끈한 운단의 무스를 얹어
부드럽게 달콤한 황 파프리카의 셔벗을 곁들였다.

CANETON 
▴ l'aubergine grille au binchotan, heiille d'vene aux epinards etichauts au jus de sariette 
(¥ 25,000 코스 디너부터)

향기로운 로스트한 어린 오리에, 비장탄으로 그릴에한 가지 소스를 곁들이고, 곁들임에는, 베샤멜 소스에 시금치와 아치쵸크의 그라탕.

FOIE GRAS
des Trois Empereurs et sa brioche au beurre sale
(¥ 32,000 코스 메뉴에서)

뚜르다장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 이 코스는 뚜르다장의 전통 음식을 중심으로 즐긴다.

BROCHET
en quenelle nappe de sauce stockfish, marmelade de poivrons auxolives et et emulsion d'artichauts
(¥ 32,000코스 디너부터)

프랑스의 민물고기 "블로셰"의 무스에, 섬세한 에큐엄으로 만든 아티초크의 소스를 취급했다.

AINAMÉ
dans jus leg de royale de carotte
(¥ 9,000 코스 런치부터)

쥐노래미들의 상큼한 백신에 그리에한 순무, 캐럿의 루아얄을 곁들이고 선명한 허브가 향기를 내는 크리미한 소스를 곁들였다.

BOUILLABAISSE
Mediterrane aux poissons de roche poêles et coulis ago boulido au basilic
(¥ 15,000 코스 점심부터)

까사고, 돔, 우엉 등 해산물들의 맛과 멋을 만끽 오리지널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부야베스.

CANETON MARCO POLO
sauce au jus de canard et crmme aux harmonies de multiples poivres
(¥ 22,000 코스 메뉴에서)

4종의 후추가 자아내는 일품의 소스로 즐기는 뚜르다장의 시그니쳐 메뉴.

"LA TERRASSE Automne ("라·테라스"II~초가을의 프로방스~) 개요
O기간
[점심]8월 29일(목)~9월 28일(토) ※목·금·토·일요일 한정
[저녁]8월 28일(수)~10월 2일(수)
〇시간
[점심]12:00~13:30(최종에 입점 시간)
[저녁]17:30~20:30(최종에 입점 시간)
요금
[점심]9,000엔, 15,000엔, 22,000엔
[저녁]18,000엔, 25,000엔, 32,000엔 
 ※모두 음료, 세금, 서비스료 별도
 점심에는 샴파뉴 와인을 바이 더글라스에서도 즐기실수 있습니다
   예약, 문의 Tel:03-3239-3111 뚜르다장 도쿄 나오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