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GQ JAPAN" 최신호 (8/24)에는 케야키자카 46의 절대적 센터, 히라테 유리나가 처음 등장한다.
"최근에는 남성복만 산다"라는 그녀가, 셀린느부터 프라다, 구찌, 요시야마모토 등, 최신 테일러드 스타일에 도전하다.
케야키자카 46의 센터이며 배우로도 활약했던 히라테 유리나는 보이시한 스타일과 신비한 분위기로 독특한 존재감을 발하는 18세.
이 밖에 2019년 가을 겨울 패션 특집에서는 히라노 쇼( 平野紫耀 King & Prince)와 King Gnu, 소시나 (霜降り明星) 등 각계의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가 입는 테일러드로부터 Z세대의 패션론, 그리고 "현재"를 표현하는 201점의 새 카탈로그까지 최신 패션이 총출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