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TWICE 사나가 금발과 핑크 립 등으로 미모를 뽐냈다.

18일 "TWICE"의 공식 Instagram에는 "오늘의 색은 분홍색"이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스테이지를 준비중인 사나의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얼굴에 손을 대고 셀카를 촬영 중인 사나는 금발 스타일과 백옥같은 피부가 인상적이다. 금발뿐 아니라 분홍색 립도 잘 어울리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TWICE"는 2019 월드 투어 "TWICELIGHTS"를 개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