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8월 17일 토요일에 발매되는 주간 아사하 8/30호는 호시노 겐이 표지에 등장 그라비아 인터뷰 총 9 페이지의 대 특집호이다.

인터뷰에서 호시노 겐은 "좋아해"가 일이 되어, "좋아하는 것으로 구원받아 간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그리고 사생활의 즐거움등도 피로. 또렷한 표정에서 가슴 찡한 얼굴까지 독점하고 있다.

●호시노 겐의 프라이빗감 만재 가을의 재킷 모습.
헐렁헐렁한 재킷에 세련된 브라운 셔츠 차림으로 부드러운 미소. 심지어 문필가로서의 지적이고 쿨한 옆모습, 주머니에 손을 넣고 어딘가 먼 곳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빛. 호시노 겐 월드 만재의 그라비아 특집이다.

●호시노 겐 독점 인터뷰 타카하시 잇세이와의 뜻밖의 공통 취미도
주연 영화 "이사 다이묘!"의 볼거리, 공연자 타카하시 잇세이와의 뜻밖의 공통의 취미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 히로인 타카하타 미츠키와의 인연, 개인적인 즐거움에 대해서도 공개한다.

주간 아사히 2019년 8/30호 [표지:호시노 겐]
발매일: 2019년 8월 17일
정가:400엔(세금 포함)
https://www.amazon.co.jp/dp/B07TKNFV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