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요시키가, 전회의 엘리자베스 여왕과의 사진에 이어, 버킹엄 궁전에서 찰스 왕세자를 알현한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찰스 왕세자가 지원하는 음악관계 자선행사에 게스트로 초청됐다고 한다.

과거 일본에서 일왕 즉위 십주년의 봉축곡을 작곡하고 피아노 연주를 한 것에 관련한 대화가 활기를 띠서면 찰스 왕세자로부터 "앞으로 버킹엄궁 연주도 꼭 부탁드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