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다이바, 칭하이 주변에서 "TOKYO IDOL FESTIVAL 2019(이하, TIF2019)"가 개최되어 3일째인 4일에 사시하라 리노 프로듀스 성우 아이돌 그룹인 =LOVE가 출연했다.

"SMILE GARDEN"에 등장한 =LOVE는 왕도 아이돌 송인 "부활중에 눈이 맞아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로 스타트하여 애절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최신 싱글  "찾아라 다이아몬드 릴리"로 계속 되었다.

멤버들의 인사 후에는 힘찬 춤과 노래로 화창한 야외 무대에서 회장 가득했던 관객을 압도.

"필요없는 트윈테일"로 회장의 텐션이 고조되었고,드디어 데뷔 싱글 "=LOVE"의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마지막은 리더인 야마모토 안나가 "최종일, 끝까지 즐기고 돌아가 주세요"라고 호소하며 이들의 마지막 날 공연은 끝을 맺었다.

[Photo(C)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