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닛폰 방송의 "AKB48 2029 라디오~10년 뒤"와 10주년을 맞은 TIF이 협업한 AKB48 프레시 선발에는 16기생과 드래프트생을 중심으로 16명이 뽑혔고 붉은 리본을 단 화려한 의상으로 스테이지에 등단했다.

타구치 아이카를 센터로 "너를 좋아하니까"로 퍼포먼스를 개시한 프레시 선발.

아사이 나나미
치바 에리
히와타시 유이
무토 오린
오모리 마호
스즈키 쿠루미
타구치 마나카

이후에는 곡 마다 센터를 바꾸어 가면서 "한여름의 Sounds good!" "안녕히 크롤" 같은 섬머튠을 소개하며 오다이바의 무대를 수놓았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