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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assics 리포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Christoph Eschenbach) 지휘 "PMF 프리미엄 콘서트" @ 삿포로 콘서트홀 Kitara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레너드 번스타인이 창설한 국제 교육 음악제 PMF가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예년 이상으로 호화로운 연주가들이 삿포로를 찾았다.

이번 PMF 프리미엄 콘서트는 7월 20일(토)과 21일(일)의 2일간, 삿포로 콘서트 홀 Kitara에서 열렸다.

지휘는 유럽 및 미국의 모든 일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1991년 그리고 93년부터 98년까지 모두 7년간 PMF 3대 예술 감독으로서 이 예술제를 이끌어 온 세계적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특별 편성 PMF 오케스트라와 PMF 프리미엄 합창단이 말러의 초대작 교향곡 제8번에 도전했다.

말러의 교향곡 제8번은 통칭 천인의 교향곡으로 불리며 초거대 편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뉴욕이나 도쿄에서도 좀처럼 연주될 기회가 없는 거작으로 알려져 있다.

당일 수를 세기가 어려울 정도 규모의 합창단원이 오케스트라의 상대편과 양쪽의 객석을 차지하면서 대충 700~800명이 자리잡고 있는 장관이 펼쳐졌다.

처음부터 끝까지 솔로 가수와 합창이 활약했고 독창진은 여성이 무척 아름다웠다.

미드필드 프리미엄 오케스트라의 수석은 PMF 미국 교수진이 맡고 있었으며, 미국 최고 오케스트라의 기라성 같은 스타 연주자들의 연주다운 천하의 표현력. 좀처럼 만날 수 없는 경험에 홋카이도 청중은 큰 감동에 휩싸였다.

퍼시픽 뮤직 페스티벌 삿포로의 30주년을 축하하기에 매우 어울리는 프리미엄 콘서트였다.

PMF Premium Concert
July 20-21 , 2019

Sapporo Concert Hall Kitara

Artists

Christoph Eschenbach, conductor
Erin Wall, soprano I (Magna Peccatrix)
Tamayo Yoshida, soprano II(Una poenititium)
Yoko Yasui, soprano III (Mater gloriosa)
Mihoko Fujimura, alto I (Mulier Samaritana)
Makiko Yamashita, alto II(Maria Aegyptiaca)
Tetsutaro Shimizu, tenor (Doctor Marianus)
Hidekazu Machi, baritone (Pater ectaticus)
Mikhail Petrenko, bass(Pater profundus)

PMF Premium Orchestra
[PMF AMERICA / PMF Alumni / PMF Orchestra]
PMF Premium Chorus
HBC Junior Choir

Program

Mahler
Symphony No. 8 in E-flat major
  Part I Veni creator spiritus
  Part II Closing scene from Goethe's Faus

Duration: c. 1 hour 20 minutes(without intermission)-

International educational Pacific Music Festival Sapporo English Website
https://www.pmf.or.jp/en/

今や札幌の夏の風物詩であるPMF(パシフィック・ミュージック・フェスティバル札幌)。

レナード・バーンスタインが創設した国際教育音楽祭PMFは、今年は30回目のアニバーサリー・イヤーということもあり、世界各国から例年以上に豪華な演奏家たちが札幌を訪れた。

PMFプレミアム・コンサートが7月20日(土)、21日(日)の2日間、札幌コンサートホールKitaraで開催された。

指揮は、ヨーロッパおよびアメリカの全ての一流オーケストラを指揮し、1991年、そして93年から98年の7年間、PMF3代目芸術監督として、同芸術祭を牽引してきた世界的指揮者のクリストフ・エッシェンバッハ。

特別編成のPMFオーケストラとPMFプレミアム合唱団が、マーラーの超大作「交響曲第8番」に挑んだ。

マーラーの「交響曲第8番」は、通称「千人の交響曲」と呼ばれ、超巨大編成を必要とするため、ニューヨークや東京でもなかなか演奏される機会がない巨作として知られる。

当日は、数え切らない程の規模の合唱団員が、オーケストラの向こうと両サイドの客席を占めており、ざっと700~800名が鎮座していたような壮観な眺めだった。

最初から最後までソロ歌手と合唱が活躍し、独唱陣は女声が非常に美しかった。PMFプレミアム・オーケストラの首席は、PMFアメリカの教授陣が務めていた。米国トップオーケストラの綺羅星のようなスター奏者たちの演奏だけあって、さすがの表現力。

めったにできない経験に、北海道の聴衆は大きな感動に包まれた。
パシフィック・ミュージック・フェスティバル札幌の30周年を祝うにふさわしいプレミアムなコンサートであった。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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