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요네즈 켄시가 NHK "모두의 노래" 8-9월의 노래로 『 파프리카 』를 셀프 커버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울러 Foorin의 최신 아티스트 사진도 공개되었다. 『 파프리카 』는 2020년과 그 앞을 내다보고 열심히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프로젝트의 곡으로, 2018년 7월에 발표.

요네즈 켄시가 서술한 『 파프리카 』는 오디션에 의해서 뽑힌 초등 학생 5인조 그룹 Foorin이 가창, 춤의 안무를 츠지 토모히코, 스가와라 코하루가 맡고 있으며 E 텔레비전의 많은 프로그램과의 협업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아이들과 함께 파프리카를 추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동영상 YouTube 총시청 횟수는 1억 7,000만 재생을 돌파하는 등 아이들 사이에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 노래로서 인지되고 있다.

이번은 프로젝트가 2년째에 돌입하면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던 요네즈 자신이 셀프 커버를 제작. 영상은, Foorin "파프리카"의 싱글 재킷을 그렸던 카토 타카시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악곡은 8월 1일(목) 10시 55분부터 NHK종합 "모두의 노래"에서 첫회 방송된다고 결정하고 있다. [Photo by Taro Mizutani]

<방송 예정>
첫회 방송 8월 1일(목) 종합 10:55
<프로그램 상세>
모두의 노래 "파프리카 요네즈 켄시 버전" (8-9월 OA)
종합(화)(목)10:55/(토)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