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회사 하비 재팬이 7월 18일(목) 신규 소설 투고 WEB 서비스인 "노벨업+ (ノベルアップ+)"의 정식 오픈판 사이트를 공개했다. 

* 노벨업+란?
"노벨업+"의 컨셉은 "누구나 소설 작품을 투고할 수 있고, 또 자유롭게 읽을 수 있어 유저 모두 작품을 응원하고 길러 갈 수 있는 서비스"이다. 투고 작품은 회원과 비회원을 불문하고 누구라도 읽을 수 있어 회원은 작품의 투고나 투고 작품에 대한 코멘트와 스탬프를 사용해 응원할 수 있다. 회원등록은 무료.

"노벨 업+"에서는 무료 회원 등록에 의한 작품의 투고나 열람 기능에 가세해 본 서비스의 특징인 응원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투고 작품에 대해서 코멘트나 스탬프를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응원 포인트를 투고 작품에 주는 것으로 작품의 랭킹 상승에 공헌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정식 오픈으로부터 사이트 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노벨라 포인트"를 스탬프나 코멘트와 함께 작품에 보낼 수 있어 이것에 의해 작가는 "공헌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공헌 포인트는 작품의 랭킹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숍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바타나 스탬프 및 현금등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기타, 응원하고 싶은 작품에 대해서사용함으로써 해당 작품을 사이트 내에서 두드러지게 할 수 있는 "추천 티켓" 기능도 18일부터 공개! 기능면에서는 아직도 향후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어, 보다 많은 유저가 즐기면서 작품을 길러갈 수 있는 소설 투고 사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노벨업+ 사이트
https://novelup.plus/
노벨업+ 공식 Twitter
https://twitter.com/Novel_Up_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