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모델이자 배우인 다케다 레나(21)가 18일 발매된 『 주간 영 점프 』 33호(슈에이샤)의 표지에 등장. 완벽 몸매를 자랑하는 아이콘 미소녀의 최고봉이 단독으로는 약 1년 만에 잡지 커버를 통해서 압권의 아름다움과 비키니 모습을 보였다. 

여성 패션잡지 "non-no" 전속 모델이기도한 다케다는, 여배우로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화제의 CM에도 출연. 지난 봄에도 『 영화 소녀-VIDEO GIRL MAI 2019-』(텔레비전 도쿄 계열)와 『 아들 소년 』(AbemaTV)등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곧 22세를 맞이하는 타이밍의 이번 그라비아는 하코다테에서 촬영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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