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도립 미술관·박물관에서는 올해도 여름 방학 기간(7월 18일~8월 30일) 금요일 밤에 개관 시간을 21시까지 연장하는 "서머 나이트 뮤지엄"을 개최한다.

일에서 돌아오는 길에도 전람회를 천천히 즐길 수 있는 것 외에 17시 이후에는 관람료 할인(학생 무료 등), 미니 콘서트, 갤러리 토크 등의 이벤트, 관내 레스토랑 및 샵의 특별 서비스 등 밤에만 제공하는 혜택을 다수 준비하고 있다.

[서머 나이트 뮤지엄 2019를 실시하는 시설]
◆에도-도쿄 박물관 7월 19일~8월 30일 금요일 17:00~21:00
도쿄도 정원미술관   7월 26일~8월 30일 금요일 17:00~21:00
◆ 도쿄도 미술관 7월 26일~8월 30일 금요일 17:00~21:00
도쿄도 현대미술관   7월 26일~8월 30일 금요일 17:00~21:00
도쿄도 사진미술관   7월 18일~8월 30일 목, 금요일 17:00~21:00

◆東京都江戸東京博物館 7月19日~8月30日の金曜日17:00~21:00
◆東京都庭園美術館   7月26日~8月30日の金曜日17:00~21:00
◆東京都美術館     7月26日~8月30日の金曜日17:00~21:00
◆東京都現代美術館   7月26日~8月30日の金曜日17:00~21:00
◆東京都写真美術館   7月18日~8月30日の木・金曜日17:00~21:00

각 시설에서 개최하는 전람회나 이벤트, 특전등의 자세한 것은,
공익 재단 법인 도쿄 도 역사 문화 재단 "서머 나이트 뮤지엄 2019" 특설 사이트에서 확인
《특설 사이트》 https://www.rekibun.or.jp/nightmuseum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