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프리스크 클린 브레스 레몬 민트"의 발매 기념 행사가 2019년 6월 24일(월)에 도쿄 마루노 우치오아조에서 실시되었다.
이날의 이벤트에서는 개그 듀오 메이플 초합금의 카즈 레이저, 안도 나츠와 여배우 이토요 마리에가 등장. 익숙한 빨강과 보라색 의상에 이번 신상품에 관련된 레몬 컬러의 원포인트를 다룬 메이플 초합금의 두 사람과 상쾌한 레몬 컬러의 원피스 차림의 이토요 마리에의 등장에, 회장도 단번에 청량감에 싸였다.
신상품의 설명 후, 산뜻한 느낌을 전신으로 맛볼 수 있는 터널형 부스 "FRISK CLEAN BOOTH"를 체험. 우선, 부스 입구에 설치된 땀 닦는 시트 코너에서 몸을 리프레쉬. 그 후, 투표형 캡슐 머신을 돌려 캡슐 머신에서 나온 CLEAN MESSAGE "어깨의 힘을 빼고 심호흡! 후유하고 숨을 몰아쉬어보자!"의 메세지를 따라서, 이토요가 실연. 부스의 마지막은 에어 샤워를 받아 재충전하는 코스였다.
이어 열린 토크 세션에서는 상품에 감기고 『 30분 예뻐지면 누가 되고 싶어?』의 질문에 안도 나츠가 동경의 배우로서, 이토요 마리에의 이름을 거명하며 "30분이라도 좋으니 이토요 마리에가 되고 싶다"이라고 응답했다.
자신의 이름이 "화령"으로 레이와 특수가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던 카즈 레이저는 영합이 되어 예쁘게 하고 싶은 것으로서 "빨래기의 유연제를 넣는 장소를 깨끗하게 하고, 헤이세이의 칠을 클린으로 하고 싶습니다"라고 고백. 또, 상상 이상으로 레이와 특수가 적고 흐물흐물 하고 있는 카즈 레이저에게, 이토요가 자신의 리프레쉬 방법을 추천하는 씬도.
마지막에 이토요로부터 "프리스크" 클린블레스 레몬민트"를 먹고, 숨도 마음도 리프레쉬 해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코멘트하면서 이날의 이벤트는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