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세토우치 7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STU48이 일본 최초의 선상 극장 "STU48호"의 이례적인 "선상 전달"을 예고했다.

7월 2일 오후 8시부터 멤버들이 출연한 동영상을 전송하고 7월 31일 발매 3번째 싱글의 새 정보를 많이 전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동 싱글 발매를 기념한 나고야 - 후쿠오카 - 오사카에서의 릴리스 이벤트 개최도 결정했다. 또 STU48 극장이 처음 도쿄에 기항하는 것도 정해지면서 7월 15일 도쿄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부두에서 국토 교통성이 실시하는 "『 바다의 날 』 행사 "바다와 일본 프로젝트" in하루미" 종합 개회식에서 이 배가 사용된다. 개회식 후 일반에 공개되며 저녁에는 STU호 내에서 공연을 한다. STU48이 도쿄에서 선상 극장 공연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