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타워레코드가 타워레코드 매장에서 사랑과 감사를 표하며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캠페인 '타워러브 (タワラブ)'를 개시. 그 첫편 아티스트로 6월 28일(금) 일본 데뷔 2년을 맞이하고 7월 17일(수)과 24일(수)에 2주 연속 발매로 화제인 TWICE가 결정되었다. 

이번에 스타트하는 오리지널 기획 "타워러브"는, 타워 레코드 전점에서 오리지날 포스터 게재나, 프리 페이퍼 "별책 TOWER PLUS+"의 배포등에 의해, 매장에서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기획.

기념해야 할 첫 아티스트 TWICE 지원 시책으로서, 타워 레코드 한정 오리지날 상품의 판매 및 예약 특전 선물 등이 결정되어 있다.

■ 타워러브 포스터ー 시작 "HAPPY HAPPY" 버전과 "Breakthrough" 버전의 2종류의 포스터를 게시. [게시 개시일 ]2019년 6월 28일(금) [게시점포] 타워레코드 및 TOWERmini 전점 

■굿즈 판매 타워 레코드 한정 상품 "러브리 백 잼(summer ver.)" "키홀더"를 시작으로 TWICE 공식 상품을 판매 대상 점포에서 수량 한정으로 판매. "러브리 백 참(summer ver.)"은 7월 17일(수)발매 "HAPPY HAPPY", 7월 24일(수) 발 매"Breakthrough"의 하나의 형태를 상품 판매 점포에서 예약자에게 한정 판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