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미용 잡지 "VOCE" 8월호(6월 22일 발매/고단샤)의 표지에 배우로 활약 중인 아라가키 유이가 등장, 그 표지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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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마는, "망상 summer vacation 바다와 하늘과 가키 아라가키 유이의 여름방학 in 오키나와". 통상적으로 "VOCE"의 표지 촬영은 도내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아라가키의 고향인 오키나와에서 촬영되고 표지와 권두 페이지에는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가키 스마일"이 가득 실려 큰 반향을 예고하고 있다.

아라가키는 5년 전부터 "세키세이 (雪肌精) 열심히 SAVE the BLUE" 캠페인에 참가. 이번 오키나와에서의 촬영에 이른 계기도 아라가키가 5년 전에 VOCE의 촬영으로 방문한 산호 밭에 가서 당시 자신의 손으로 분주한 산호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내 눈으로 보고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장한 "가키 산고"와의 재회의 모습도 게재되고 있어 필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