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글로벌 슈퍼루키 TOMORROW X TOGETHER의 첫 일본 방문이 결정되었다.

8월 27일(화) "간사이 컬렉션 2019 AUTUMN&WINTER", 9월 7일(토) "마이 내비 presents 제29회 도쿄 걸즈 컬렉션 2019 AUTUMN/WINTER"에 출연하고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TOMORROW X TOGETHER는 첫 일본 및 일본에서의 첫 퍼포먼스에 대해서 "데뷔하고 나서 처음으로 일본에 가게 되어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사이 컬렉션과 도쿄걸즈컬렉션에서 퍼포먼스까지 보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TOMORROW X TOGETHER는 3월 4일 한국에서 데뷔 앨범 『 The Dream Chapter:STAR』을 발매, 3/18일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3위를 기록하고 3/25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9위로 수입판에도 불구하고 2주 연속 TOP10진입. 3/25자 오리콘 주간 수입 음반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하여 일본에서도 주목을 끌고 있다. 전 세계 44개국의 iTunes 최고 앨범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40위를 기록하면서 올해 데뷔한 한국 신예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TOMORROW X TOGETHER(SOOBIN, YEONJUN, BEOMGYU, TAEHYUN, HUENINGKAI)는 5월 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12일 시카고, 14일 올랜도, 17일 애틀랜타 19일 댈러스, 24일 로스 앤젤레스에서 "TOMORROW X TOGETHER SHOWCASE:STAR in US"를 개최.데뷔 2달 만에 첫 해외 쇼케이스에서 표를 매진시키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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