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IOI 출신의 김청하가 3번째 일본 방문 단독 행사를 8월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김청하는 6월 24일에 대망의 4th 미니 앨범 "Flourishing"으로 컴백이 결정되어 있으며, 이 앨범에 수록될 Flourishing은 청하 본인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는 소식도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일본 방문 행사는 올해 4월에 열린 단독 공연에서 4개월 만의 일본 공연이며, 이벤트의 상세 사항은 수시로 오피셜 Twitter(@chungha_japan)에서 고지된다.

티켓은 6월 24일(월)부터 티켓 피아에서 선행 접수가 시작된다.

◆ "공연 개요"
LET'S CHUNG HA FES IN JAPAN 3rd STORY
2019년 8월 24일(토) 18:30 개장/19:00 개연
2019년 8월 25일(일)
[1부]14:30 개장/15:00 개연
[2부]18:30 개장/19:00 개연
회장:신쥬쿠 ReNY

<티켓 판매 스케줄>
· 피어 독점 선행 1차:2019년 6월 24일(월)18:00~6월 30일(일)23:59 
· 피어 독점 선행 2차:2019년 7월 2일(화)12:00~7월 8일(월)23:59 
플레이 가이드 선행:2019년 7월 9일(화)12:00~(예정)
일반 발매:2019년 7월 31일(수)10:00~(예정)

주최 : MIN ENTERTAINMENT JAPAN
기획: MNH ENTETAINMENT
제작:PROMAX
운영: DISK GARAGE

◆관련 사이트
공연 특설 HP:http://www.promax.co.jp/info/2019/chungha3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