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7월 5일 공개되는 노기자카 46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2편의 제목이 "어느새, 여기에 있는 Documentary of 노기자카 46"으로 결정되고 포스터 비주얼도 해금이 되었다.

포스터 비주얼에는 시라이시 마이와 지난해 12월에 노기자카 46의 활동을 마친 니시노 나나세가 껴안고 있는 컷이 사용되고 있다. 이는 올해 2월에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니시노 졸업 콘서트 "노기자카 46 7th YEAR BIRTHDAY LIVE" 마지막 날에 두 사람이 유닛 곡 "마음의 독백"을 선보였을 때 무대 뒤에서의 한 장면. 그룹 결성으로부터 7년 그룹을 이끌어 온 시라이시와 니시노가 어떤 말을 주고받았을까, 영화 본편에서 밝혀진다.

이어 영화의 완성 피로 상영회가 6월 25일에 도쿄 TOHO 시네마즈 롯폰기 힐즈에서 개최된다고 발표되었다. 상영회에서는 무대 인사도 진행되며 아키모토 마나츠, 우메자와 미나미, 사이토 아스카, 타카야마 가즈미, 요다 유키, 이와시타 츠토무 감독이 등단한다. 티켓 피아에서  6월 18일 18:00부터 티켓의 선행 예약을 받는다.

"어느새, 여기에 있는 Documentary of 노기자카 46" 완성 피로 상영회

(いつのまにか、ここにいる Documentary of 乃木坂46)
2019년 6월 25일(화) 도쿄 TOHO 시네마즈 롯폰기 힐즈
START 18:30

<출연자>
아키모토 마나츠 / 우메자와 미나미 / 사이토 아스카 /

타카야마 가즈미 / 요다 유키/ 이와시타 츠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