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J POP J LIVE REPORT
[J LIVE 리포트] 쥬스쥬스 (Juice=Juice) 리더 미야자키 유카 (宮崎由加) 졸업 스페셜 @ 도쿄 니혼 부도칸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Juice=Juice가 6월 17일 도쿄 니혼 부도칸에서 미야자키 유카의 졸업 공연 "헬로 프로젝트 프리미엄 Juice=Juice CONCERT TOUR 2019~JuiceFull!!~ FINAL 미야자키 유카 졸업 스페셜"을 개최했다.

4월 출범한 콘서트 투어 "헬로 프로젝트 프리미엄 Juice=Juice CONCERT TOUR 2019~JuiceFull!!~"의 파이널로 열린 이날 부도칸 공연에는 약 1만명의 팬이 몰려들어 회장은 만원. 라이브의 모습은 BS스카이!로 생중계됐고 일본 국내와 대만까지 전 29개 행사장에서 라이브 뷰잉이 진행되었다.

오프닝 액트로 BEYOOOOONDS가 회장의 온도를 높인 후,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Juice=Juice는 첫곡째에 "ポツリと(Long Intro Ver.)"를 열창했고 그외에도 올해 발표한 뉴 싱글들인 '微炭酸' "『ひとりで生きられそう』って それってねえ、褒めているの?"를 선보였다.

최초의 MC에서는 미야자키가 "나오기 전부터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여러분께서 마음껏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인사한 후에 전날 Juice=Juice에 가입이 발표된 두 신입 멤버들을 소개했다.

신입 멤버들

또 스테이지에는 미야자키가 존경하는 선배인 미치시게 사유미가 꽃다발을 들고 나타나 졸업을 축복. 미야자키처럼 25세 때 그룹을 졸업하고 이후 2년간 휴양하던 미치시게는 "2년 정도 쉬어도 괜찮아?"라고 농담을 던지면서 "그 정도의 편안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힘냈으면 좋겠어요"라고 당부를 했다. 미치시게의 등장을 사전에 몰랐던 미야자키는 놀라면서도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MC를 마치고 라이브로 돌아온 Juice=Juice는 스테이지를 소란스럽게 움직이며, 디스코조의 그루비 넘버 "로맨스 도중"이나, 색소폰 사운드가 울려퍼지는 "내가 말하기 전에 안아 주어야지"로 회장을 달구었다.

이어서는 지금까지 발표된 뮤직 비디오를 연결한 다이제스트 영상을 상영했으며, 그 뒤에는 "Vivid Midnight""이것 저것 하고 싶어!""블랙 접영""벌거벗은 알몸의 나체 KISS""Goal~내일은 저쪽이야~"를 비롯한 12곡을 메들리로 선서했다.

장내 열기가 뜨거워지자 멤버 7명은 라스트 스퍼트로 "심술 하지 않고 안아줘(Long Intro Ver.) "금단소녀" 등을 차례로 피로. 열정적인 곡조의 "Fiesta!Fiesta!"에서는 스테이지에 큰 불기둥이 솓아 올랐고, 록 넘버 "GIRLS BE AMBITIOUS" 그리고 이별을 적극적으로 노래하는 "Good bye & Good luck!"과 함께 라이브 본편이 마무리되었다.

앵콜에서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미야자키가 분홍색 랜턴 빛에 둘러싸인 센터 무대에 혼자 등장하여 자신의 생각을 쓴 편지를 낭독. 2013년 2월에 Juice=Juice의 멤버로 선출되고 리더로 그룹을 이끌어 온 미야자키는 "곤란하게도 저에게 여러분은 많은 애정을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퍼포먼스의 스킬을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응원해 주어서 다행인 아이돌이 되는 것으로 애정에 응하려고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완전히 여러분이 만들어 주었습니다!"라고 팬에게 감사의 기분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전한 뒤에 미야자키는 최신 싱글 "25세 영원설"을 가창. 도중에는 종이 눈보라가 흩날리는 스테이지에 다른 멤버들이 합류하여 미야자키에 부드럽게 다가갔다.

장내가 감동적인 분위기로 물든 가운데 이번에는 멤버들이 미야자키를 향해서 한명씩 차례로 자신들의 심정을 전했고, 이어서 7명이 라스트 넘버로 "미래에, 자아 달리기 시작해!"를 선보이는 도중에는 미야자키의 애칭인 "유카냐!" 콜이 부도칸에 울려퍼졌다.

마지막으로 미야자키는 "제가 Juice=Juice를 선택한 것, 여러분이 정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일부터 저는 Juice=Juice 오타쿠가 됩니다! 여러분과 동료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만면의 미소로 자신의 졸업 공연의 막을 내렸다.

[Photo(C)Toshiki Aoyama]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저작권자 © JAPAN Culture Media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shikiAoyama 기자 (해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