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6월 15일(토), 요미우리 신문에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와 마츠모토 준이 등장하는 "메이지 맛있는 우유"와 "버섯의 산" 전면 광고가 2면에 걸쳐 등장하여 화제이다.

이 기획은 "우유 월간"으로 제정된 6월에 우유와 초콜릿과의 궁합을 소개하고자 실현했다.

지금 밖에 볼 수 없는, 아이바 마사키를 기용하는 "메이지 맛있는 우유 (明治おいしい牛乳)"와, 마츠모토 준을 기용하는 "버섯의산 (きのこの山)"이다.

또한, 기간 한정으로, 아이바 마사키와 마츠모토 준의 오리지날 월페이퍼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PC의 월페이퍼에, 고화질의 아이바, 마츠모토의 화상을 설정할 수 있으며, 각각의 브랜드 사이트에서 6월 17일(월) 10:00~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