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회사 포켓몬이 오사카의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 본관에 새로운 인터넷 숍 『 포켓몬 센터ー오사카 DX & 포켓몬 카페 』를 9월 20일에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포켓몬 센터'는 오사카 시내에 2개째이며, 병설되는 '포켓몬 카페'는 서일본 최초의 출점이 된다. 

'포켓몬 센터'는 풍부한 오리지널 상품을 포함한 약 4500 종류의 물품을 갖추고 주말에는 이벤트를 개최하는 포켓몬의 인터넷 숍으로서 일본 국내외에 13개 점포를 전개.

새 점포에서는 초대 게임 『 포켓 몬스터 빨강, 녹색 』의 전설로 통하는 포켓몬 "프리져"(높이:1.7미터) "썬더"(1.6미터) "파이어"(2미터)가 실측 사이즈인 1/1 스케일로 점포의 상징이 되어 반긴다. 

'포켓몬 카페'는 포켓몬의 내장이나 특징을 살린 다양한 메뉴외, 피카츄를 시작으로 한 포켓몬들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기타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상설 오피셜 카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