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영상 전달 서비스 dTV에서 6월 9일(일)0:00부터 송신 개시하는 NCT 127의 니캇푸 프로그램 "NCT 127이 추천하는 JAPAN!"의 솔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모두 질문에 답하는 인터뷰 형식이며 얼마전 태용, 쟈니, 마크의 솔로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고 이번에는 새로 유타, 도영, 해찬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타는 프로그램의 녹화에 대한 감상을 묻자, 수업 내에서 오리지날의 "자기 소개"를 만들게 되었다고 말하며 "조금 더 빨리 이 수업을 받을 수 있었으면......"이라고 분함을 내보였다. 카미카미한 (우물쭈물) 장면도 있어, 남자답다고 소문난 유타의 사랑스러운 일면을 엿볼 수 있다.

도영은 배운 일본어를 묻자 "이래도 아직 남자로 볼 수 없느냐"고 답하며 꽃미남 수업에서 배웠다고 밝혔다. 

해찬도 익힌 일본어를 묻자 한참을 생각한 끝에 생각난 듯 "아 빌리빌리!라고 대답. 꼴찌란 말이 나오는 수업이란 대체 어떤 내용인가 궁금하게 만들었다.

"NCT 127이 추천하는 JAPAN!"은 일본에서 한층 더 비약을 목표로 글로벌 그룹 NCT 127이 일본을 배우는 스쿨 버라이어티(전 6화 예정).

이제 솔로 티저 영상은 정우, 태일, 재현의 3명을 남겨두고 있다.

■프로그램 개요
"NCT 127이 추천하는 JAPAN!"
전송: 6월 9일(일) 0:00부터 매주 일요일에 최신 소식을 갱신
프로그램 공식 Twitter: @dtvxnct127

◆관련 사이트
dTV 특설 사이트: https://video.dmkt-sp.jp/ft/s0007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