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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assics] 영국 로열 오페라 발레 (ROH) 타카다 아카네 & 히라노 료이치, "돈키호테' 공연 인터뷰 영상 공개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의 인기 공연 무대 영상인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 시네마 시즌 2018/19"가 TOHO 시네마즈 계열을 중심으로 일본 전국 극장에서 올해도 순차적으로 상영 중인 가운데 5월 17일(금)부터 올 시즌 7번째 로열 발레 『 돈키호테 』가 공개되었다.

Akane Takada in The Royal Ballet's Don Quixote (c) ROH 2019. Photo by Andrei Upenski

'지젤'이나 '백조의 호수' 등 많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계속 진화하는 영국 로열 발레단. 일본인 프린시팔 타카다 아카네와 본 시즌 개막 작품 "우타카의 사랑"에서 첫날 공연 주연에 발탁된 히라노 료이치의 특별 인터뷰 영상이 도착했다.

영국 로열 발레단의 세계적 스타 카를로스 아코스타가 최초의 전막 작품에 임하여 발레의 즐거움이 가득찬 최고의 오락작 『 돈키호테 』.

이번 본작에 주인공 키트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영국 로열 발레단의 일본인 프린시펄 다카다 아카네와 2013년 초연 당시 오리지널 캐스트로 출연한 일본인 프린시펄 히라노 료이치가 시네마 시즌의 진면목과 발레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kane Takada and Alexander Campbell in The Royal Ballet's Don Quixote (c) ROH 2019. Photo by Andrei Upenski

료이치는 ""로미오와 줄리엣" 등은 드라마틱하고 로열 발레의 시그니쳐 작품이기 때문에 좋은 무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이어서 "돈키호테"는 꼭 일본 팬들께서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힘차게 코멘트.

Don Quixote. Artists of The Royal Ballet. c ROH, Johan Persson, 2013

일본인 프린시팔 타카다 아카네가 히로인 키트리 역으로 출연하지만, 전막 주연을 맡는 작품이 시네마 시즌에 등장하는 것은 의외로 본작이 처음이다.

이번 아코스타판 『 돈키호테 』는 갈라 공연에서도 상연되는 인기작을 강력한 등장 인물들의 코믹한 교환과 빠른 상황 전개로 발레의 즐거움이 가득찬 쾌활한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으며 타카다가 선보이는 32회전의 그랑 후에쯔테와 스피드와 유연성이 요구되는 캐스터네츠의 솔로는 매우 이색적이다.

@BC20Akane Takada as Kitri @ROH 2014. Photo by Bill Cooper

시네마 시즌만의 매력을 묻자, 타카다는 "표정이 클로즈업으로 찍혀 있어서, 댄서의 표정이나 몸의 움직임을 보기 쉬우며, 평상시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박력을 느낍니다"라며 무대와는 다른 견지에서 감상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 료이치는 " 작품 전체가 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런던에 12시간을 날아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건 행운이에요!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볼 만한 것이 아닐까요?"라고 코멘트. 이어서 "리허설 장면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소개처럼 본작의 막간 영상에서는, 예술 감독 케빈 오헤어의 인터뷰에 가세해 더시 배셀이 고전의 연습 현장을 방문하고 있어 귀중한 연습 풍경도 엿볼 수 있다.

Don Quixote. Artists of The Royal Ballet. c ROH, Johan Persson, 2013. (2)

본작은 키트리와 극중의 바질 역인 알렉산더 캠벨이 딱 들어맞는 명랑한 캐릭터를 코믹한 연기와 화려한 초절기에 교묘한 모습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돈키호테 역의 크리스토퍼 사운더스나 호두까기 인형의 드로셀마이어 역으로 알려진 개리 에이비스가 키트리부 로렌조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어내고 있고, 댄서들 자신도 즐기며 공연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야기가 전해지도록 춤을 춘다는 것이, 로열 발레의 멋진 점이에요."라는 타카다. 연기력에도 정평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영국 로열 발레단. 료이치는 "여러가지 스토리가 1개의 무대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인간미의 풍부함이 전해져 오는 것이, 로열 발레의 제일의 묘미입니다"라고 처음으로 발레를 보는 관객에게 감상 포인트를 알려 주었다.

DON QUIXOTE. Artists of The Royal Ballet in Don Quixote (c) ROH Johan Persson (2013)

또한 6월에 열리는《영국 로열 발레단 2019년 일본 공연)에서도 『 돈키호테 』 전 3막이 상연될 예정이다.

<로열발레 '돈키호테' 작품정보>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추가안무] 카를로스 아코스타

[음악] 레온 밍크스

[지휘] 마틴 예이츠

[출연] 돈키호테 : 크리스토퍼 사운더스, 산초 판사: 필립 모즐리, 키트리: 타카다 아카네, 바질: 알렉산더 캠벨

5월 17일(금)부터 TOHO 시네마즈 히비야고 일본 전국 공개!!

■공식 사이트: http://tohotowa.co.jp/roh/   

◆배급: 東宝東和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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