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GLAY가 레이와 첫 라이브 "세븐 − 일레븐 Premium Live GLAY HERITAGE 2019"를 5월 7일(화) 도쿄·Zepp DiverCity, 10일(금)에 오사카·Zepp Osaka Bayside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2018년에 세븐 − 일레븐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었던 "GLAY SPECIAL 7 LIVES LIMITED BOX"를 구입한 사람 중에서 추첨으로 도쿄와 오사카 모두 5000명을 초청하는 초프리미엄 라이브. 특히 도쿄 공연은 GLAY의 레이와 첫 라이브로서 기념할 만한 공연이었다.

공연 말미에 GALY는 "다음은 HEAVY GAUGE 투어입니다. 기대하세요. HEAVY GAUGE 투어에서 다시 만납시다. 그리고 HEAVY GAUGE를 보지 못하는 사람은 여름에 메트라이프 돔에서 만납시다!"라면서 새 연호 최초의 전국 홀 투어와 25주년에 돌입한 GLAY의 여름 돔 공연에서 재상봉을 다짐하며 레이와 첫 라이브의 막을 내렸다.

[Photo(C)田辺佳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