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미야기현 이와 누마시 삼색 길에 자리잡고 있는 카나헤비스이 신사의 꽃 축제가 5월 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사업 및 재운의 신앙이 두터운 이 신사에는, "부의 꽃"인 여러가지 종류의 모란이 재배된 모란원이 있으며 그 주위를 다수의 진달래가 둘러싸고 있다.

경내에는 수령 300년 "구룡의 갈등"등등의 꽃들이 이 시기에 일제히 개화하면서 경내는 일대 꽃밭이 된다.

올해는 평년보다 개화가 좀 빨라지면서 꽃도 피기 시작하여 5월 4일부터 모란원 (牡丹園)은 개방되고 있다. 본격 개화는 이번주 후반부터 다음주 전반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룡의 등 (九龍の藤 만개시)

또한, 올해는 "레이와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 참배자 휴게소의 재건축 』에 의한 모란의 주식 수가 반감되고 있어 모란원 입장료는 올해는 무료이다. (통상 200엔).

외원완성 예상도(내년 봄)

카나헤비스이 신사 꽃 축제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5월 센다이 교외의 풍물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원 시기: 현재~21일(화) 8:30-16:30 (입원은 16시까지)

입원료 : 올해는 무료.

주차: 3곳 총 500대 주차료 무료.

임시 버스 운행: 꽃 축제 기간 중에 토 일요일 11일 12일 18일 19일

이와누마 역 서쪽~신사 앞 (미야코ー 버스) 200엔

교통 통제: 11日(土)12日(日)

상세 정보

홈페이지 http://kanahebi.cdx.jp/hanamatsuri.html

기념사업 특설 페이지 https://kanahebisuijinja.jp/

개화속보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anahebisuijinja

[Twitter]@kanahebijinja

宮城県岩沼市三色吉字水神7番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