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여배우·사사키 노조미가 5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며 마지막 "안식 샷"을 투고,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헤이세이 마지막 밤은 언제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밤이었지만, 그것이 최고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헤이세이(平成)도 끝. 내일부터 레이와. 헤이세이(平成) 시대에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신세를 진 분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라고 인사한 사사키.

신원호를 향해서는 "레이와 시대... 자주 실패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침체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웃는 얼굴의 연쇄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웃고 싶습니다. 여러분, 레이와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헤세이 # 레이화"라며  애견과 나란히 한 사진을 투고했다.

사진 댓글이 약 12시간 동안 13만건을 넘어서며 "좋네! "영구 보존판 사진이네요""천사인가요...""너무 귀여워""치유됩니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지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