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을 대표하는 초등생 소녀 대상 코믹 "리본 (りぼん)" 7월호에서 미야와키 사쿠라 등 IZ*ONE 멤버들이 처음으로 만화 캐릭터로 등장한다.
만화가 이케다 하루카는 "다음달 발매되는 리본 7월호에서 "IZ*ONE~우리가 하나가 될 때까지~"를 게재하겠습니다! 최연소 센터 장원영이 주역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소개.
아울러 트위터에는 아기자기한 12명의 모습이 올라오며 팬들의 대환영을 받았다.
그 외 몇 개의 스케치화가 투고되고 있지만, IZ*ONE이 만화화되는 것은 처음.
『 리본 』 7월호의 발매일은 6월 3일(월)이다.
아울러 IZ*ONE은 5월 2일부터 2일간, 도쿄 니혼 부도칸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맞이한다.
日本を代表する小学生向け少女漫画「りぼん」7月号にIZ*ONEが初コミカライズされる。
漫画家の池田春香は「来月発売のりぼん7月号にて「IZ*ONE~わたしたちがひとつになるまで~」掲載していただきます!最年少センター ウォニョンちゃんが主役です✨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と紹介。
ツイッターに可愛らしい12人の姿が投稿され、ファンの大歓迎を受けた。
ほかいくつかのスケッチ画が投稿されているが、IZ*ONEが漫画化されるのは初めて。
『りぼん』7月号の発売日は6月3日(月)となっている。
IZ*ONEは本日5月2日より2日間、日本武道館で初の日本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迎える。